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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태오 아내 니키리 '아티스트 활동 중'...뉴욕식당 첫 만남(사진=리키리 인스타) |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배우 유태오가 아내와의 첫 만남 계기를 공개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니키리는 중앙대학교 사진학과 출신이며 미국 뉴욕대에서 석사를 땄다. 현재 직업은 그림, 사진, 영상으로 독창적 예술을 하는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유태오는 아내 니리키와의 첫 만남에 대해 “제가 뉴욕 식당에서 알바를 하고 있었다. 새벽 1시쯤이었는데 쉬는 시간이라 식당 앞에 나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기 끝에서 너무 귀여운 사람이 보이는 거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여자 분이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내가 폼을 잡고 있어야겠다 싶었는데, 순간 눈이 마주쳤다. 그런데 대부분 누가 괜찮다 싶으면 훔쳐보지 않냐. 근데 (니키리가) 훔쳐보지 않고 저를 빤히 쳐다보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서로 안 보일 때까지 눈맞춤이 지속됐다”라며 “그러고선 1시간 반 뒤에 니키리가 식당으로 들어오는 거다. 이 사람이 나 때문에 왔구나 라는 걸 알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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