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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판타집 kcm 여수집, 불법 점거중? "국유지 불법 점거" 의혹 제기 (사진-나의판타집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나의 판타집' 여수편에 등장한 집이 불법 점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첫 방송된 '나의 판타집'은 가구 시청률 4%(이하 수도권 2부 기준),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8%를 기록했다.
또한, 가수 KCM이 집 마당에서 본격적으로 낚시를 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5.2%(가구 기준)까지 치솟았다.
'나의 판타집' 첫 방송에는 걸그룹 에이핑크 초롱과 보미, 그리고 가수 KCM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연예계 대표 낚시광인 KCM은 낚시와 캠핑이 동시에 가능한 집을 제작진에게 요구했다. KCM의 요구 사항이 너무 많고 구체적이어서, 제작진은 "최고의 난이도다. 찾게 되면 무조건 1회에 내보내겠다"고 할 정도였다.
제작진은 각 지자체에 문의하고 위성지도까지 분석해가며 전남 여수에 있는 KCM의 판타집을 찾아냈다. 앞은 바다, 뒤는 산으로 낚시와 캠핑 10초 컷이 가능한 판타집이었다. 마당에 생선을 손질할 수 있는 개수대는 물론 2층에는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루프트탑 테라스가 있었다. 특히 마당 끝자락에는 폭포와 그 옆에는 휴식할 수 있는 벤치가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마스터 건축가 유현준 교수도 감탄하며 "지금까지 나온 집 중 제일 괜찮은 집 같다"라며 인정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여수 낚시집이 공동으로 사는 방파제를 개인이 사용하고 있으며, 불법 점거를 하고 있다고 의견을 제기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Kcm씨 판타집으로 나온 그 집이 국유지 불법 점거하고 있다던데 문제 있는 집이 방송에 나오는 것은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여수집은 불법으로 공동으로 쓰는 방파제를 개인이막고 쓰고 있다고 들었어요 ..사실이 무엇인지 제작진이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누군가에겐 꿈의 집이지만 마을의 공동으로 쓰는 부분을 개인이 불법으로 쓰고 있다면 그건 타인에겐 악마의집일듯요", "여수 낚시집이 불법이라는 글들이 있는데,제작진은 확인 후 알려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ananewsent@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