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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니 추락 여객기' 사고지점서 신체·유류품 일부 발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더이슈취재팀기자 송고시간 2021-01-10 19:58

'인니 추락 여객기 보잉737-500'

[더이슈미디어연구소=더이슈취재팀] 62명을 태우고 이륙 4분만에 추락 실종된 인도네시아 스리위자야항공 여객기를 수색 작업이 본격화 된 가운데 신체 일부와 유류품 등이 발견됐다.

인도네시아 구조 당국은 현지시간 10일 날이 밝자 해군 함정과 공군 비행기를 투입해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국가수색구조청은 비행기가 추락한 것으로 추정되는 해상에서 신체 일부와 옷가지, 금속 파편 등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유류품이 발견된 지점은 자카르타 서북부 40km 지점의 해상 '뿔라우라끼(Pulau laki)' 섬 인근이다. 이 섬은 '천개의 섬' 지역 란짱섬과 라키섬 사이라고 알려지고 있다.

구조 당국은 잠수부와 수중 음파탐지기 등을 투입해 희생자와 추락기 동체, 블랙박스 등을 회수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사고 여객기는 현지시간 어제 오후 2시36분쯤 자카르타 외곽 수카르노하타 공항을 출발해 칼리만탄 서부 폰티아낙을 향해 이륙한 지 4분 만에 레이더에서 사라졌다.

여객기는 어린이 7명과 유아 3명을 포함해 승객 50명과 승무원 12명으로 총 62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현지 경찰과 복수의 언론을 통해 본사가 입수한 탑승자 명단에 따르면 한국인은 탑승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본 기사는 '더이슈미디어연구소' 취재팀이 사회 각 분야의 잘못된 제도나 문화 등을 비판해 우리 사회가 공공성을 회복하는 데 이바지하기 위해 작성한 기사다.

theissu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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