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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랑 추천한 '0시를 향하여' 어떤 내용? 아가사 크리스티 궁금증 (사진-유퀴즈 캡쳐) |
[아시아뉴스통신=전우용 기자]
정세랑 작가가 유퀴즈에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정세랑 작가가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을 추천했다.
겨울방학 읽을 만한 책을 추천해 달라는 말에 정세랑 작가는 “아가사 크리스티 전집 중에 ‘0시를 향하여’라는 책이 있다”라며 “너무 인간의 본질을 뚫어보는 추리소설”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제가 추리소설을 참 좋아하는데 아가사 크리스티의 책을 참 좋아한다.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를 읽고 너무 놀랐다”고 말했다.
이에 조세호는 “아가사? 크리스티나 아길레나가 생각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세호가 정세랑 작가에게 “저한테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 있냐”라고 하자 유재석은 “제가 하나 추천해드릴까요”라고 끼어들었다.
이에 조세호는 “그 한글공부하는거 말고”라며 “계속 5세가 읽는 ‘은혜갚는 까치’를 저한테 (추천한다)”라고 호소했다.
한편 아가사 크리스티는 미스터리 여왕으로 불린다. 첫 작품 <스타일스 장 살인 사건> 이후 <아크로이드 살인 사건>, <오리엔트 특급 살인 사건>,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등 80여 편의 추리 소설을 발표했다.
'0시를 향하여'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잘생기고 부유한 테니스 스타 네빌 스트레인지와 그를 둘러싼 두 명의 여자, 조용하고 고상한 첫 번째 부인 오드리와 매력적인 두 번째 부인 케이!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배역을 부여 받고 대저택에 도착한 순간, 모든 것은 단 하나의 목적을 향해 흐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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