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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 코로나19 치료중…'56명'

[서울=아시아뉴스통신] 박주일기자 송고시간 2021-02-09 14:15

코로나바이러스-19 감염증 병원체./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박주일 기자]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300명대를 기록한 가운데 8일 18시 기준 마포구의 코로나19 상황은 확진자 891명으로 치료중 56명, 완치 824명, 사망 11명이다. 자가격리는 1237명으로 내국인 216명, 해외입국 1021명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는 설 연휴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이어가기로 했다. 

pji24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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