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구, 해빙기 건축공사장 위해방지 안전점검 나서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21-02-16 07:59
[아시아뉴스통신=최근내 기자] 경남 창원시 진해구(구청장 최인주)는 얼어붙어 있던 땅이 녹으며 지반침하나 변형이 발생하기 쉬운 해빙기를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현재 지하층 공사와 절∙성토가 진행 중인 현장과 공사중단공사장 등 총11개소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장 토사유출 방지조치, 공사장 주변 침하와 건축물 균열 발생, 가설울타리 ․ 방진막 등 공사장 위험요인 안전조치, 해빙기 대비 공사장 관리 계획 수립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은 건축관계자에게 신속하게 시정토록 할 계획이다.
진해구 건축허가과 관계자는 “이번 해빙기 안전점검을 통해 한 건의 재난·재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un828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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