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리세/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레이디스코드 권리세가 세상을 떠난지 7년이 됐다.
권리세는 지난 2014년 9월 3일 스케줄을 마치고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권리세는 수술 뒤 중환자실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나 사고 4일 뒤 사망했다.
특히 그는 23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더했다.
누리꾼들은 "벌써 7주기라니", "잊지 않을게요", "보고 싶다" 등의 글을 남기며 추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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