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선한목자교회 담임 문요한 목사.(사진제공=선한목자교회) |
(시편 62편)
1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시62편 전체를 읽어보면 다윗이 얼마나 하나님중심적인 삶을 살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는 것
하나님만이 구원이요 반석이라고 고백하는 것~~하나님을 시시로 의지하며 하나님께 자신의 마음을 토하는 것
이러한 표현들을 통해서 다윗의 마음속에 하나님이 가득채워져 있음을 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말를 들어보면 그가 지금 무엇에 관심을 갖고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당신은 요즘 무엇을 많이 생각하고 말하고 계십니까?
하나님을 잠잠히 바라보는 삶을 추구하십시오.
(시편 62편)
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하나님이 당신의 전부가 될 것입니다.
오직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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