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자가 중국 산둥항구 칭다오항 다강회사 8호 부두에서 선적하기 전 차량 외관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 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7일 관계자가 중국 산둥항구 칭다오항 다강회사 8호 부두에서 선적하기 전 차량 외관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다강회사 8호 부두에 정박 중인 로로선 한 척이 자동차 1천900대 이상을 싣고 아프리카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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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2 16:31
관계자가 중국 산둥항구 칭다오항 다강회사 8호 부두에서 선적하기 전 차량 외관을 검수하고 있는 모습 7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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