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 둥족 자치주 천궁현의 한 마을에서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마을 주민의 모습 14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4일 중국 구이저우성 첸둥난 먀오족 둥족 자치주 천궁현의 한 마을에서 농작물을 햇볕에 말리고 있는 마을 주민의 모습이다.
입추가 지난 중국 구이저우성 고원 마을 곳곳에선 옥수수, 고추 등 농작물을 집 앞마당에서 말리는 주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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