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우크라이나의 전쟁으로 인해 부셔져 형태를 알아볼 수 없는 제철소 건물 사진 ./아시아뉴스통신 DB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알렉산드르 다르치예프 러시아 외무부 북미국장은 지난 13일 러시아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점점 더 우크라이나 분쟁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하일로 포돌리악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고문은 얼마 전 인터뷰에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는 현재 군사와 정치 분야에서 어떠한 대화도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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