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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백기' 시간을 이용해 샹장 터널 페인트 칠을 하는 작업자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7 00:04

잉판루 터널에서 작업자들이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모습 14일./(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14일 잉판루 터널에서 작업자들이 페인트칠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후난성 창사시에 위치한 잉판루 터널은 샹장을 가로지르는 첫 번째 터널이자 샹장 양안을 잇는 간선 도로이다. 정비공들은 매주말 0시부터 6시까지의 ‘공백기’를 이용, 총길이 8.5km에 이르는 터널의 선로를 점검∙수리하고 파인 곳을 보수해 시민들이 순조롭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gywhqh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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