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이 중국 난닝시 중산루 미식거리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여유청은 최근 현지 야간 관광 소비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15가지 '프리미엄 야간 관광 코스'를 내놓았다. 여기에는 난닝시 싼제량샹역사문화거리와 중산루 미식거리도 포함됐다./(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gywhqh0214@naver.com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17 00:04
시민들이 중국 난닝시 중산루 미식거리에서 음식을 구매하고 있는 모습이다.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문화여유청은 최근 현지 야간 관광 소비를 한층 더 끌어올리기 위해 15가지 '프리미엄 야간 관광 코스'를 내놓았다. 여기에는 난닝시 싼제량샹역사문화거리와 중산루 미식거리도 포함됐다./(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