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06일 월요일
뉴스홈 국제
미국, 바이든 대통령에 이어..영부인 질 바이든까지 코로나19 확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8-20 17:34

미국 바이든 대통형이 백악관에서 인터뷰를 하러 가는 모습./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배우자인 영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바이든 여사의 대변인은 지난 16일 성명을 통해 지난 15일 저녁 바이든 여사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기 시작해 받은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바이든 여사가 가벼운 증상을 보이고 있다며 최소 5일 격리에 들어가고 경구 치료제를 복용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바이든 여사는 두 차례 부스터샷을 포함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gywhqh0214@naver.com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실시간 급상승 정보

포토뉴스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