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뭇별 가득한 하늘—중국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4일 ‘뭇별 가득한 하늘—중국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전’에서 관람객들이 전시품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 중국 허난성 정저우박물관에서 ‘뭇별 가득한 하늘—중국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전’이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100년간 중국 100곳에서 발굴된 대표적 유물을 통해 중국 고고학 100년 발전 과정과 이룬 성과를 집중적으로 보여준다. 이외에 ‘문명의 온상—허난 100년 100대 고고학 발견전’도 열린다. 정저우박물관은 두 개의 전시회를 통해 전국 문화관∙박물관 79곳의 소장 문화재 889점(세트)을 선보인다. 이 가운데 국가 1급 문화재는 115점(세트)이며, 일부 문화재는 발굴 후 처음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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