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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중국 시안-안캉 고속철도 퉁무역 특대교 건설 현장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 기자] 지난 6일 중국 시안-안캉 고속철도 퉁무역 특대교 건설 현장의 모습이다. 중국 산시성 쉰양현에 위치한 시안-안캉 고속철도는 총 길이 171㎞, 시속 350㎞로 설계됐으며 시공 기간이 5년으로 계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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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장하영기자 송고시간 2022-09-14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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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6일 중국 시안-안캉 고속철도 퉁무역 특대교 건설 현장의 모습./(신화사/아시아뉴스통신=장하영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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