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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갑 ㈜EMS 대표이사, 산학협력 고도화 유공 '교육부장관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3-02-09 18:31

계명문화대 LINC 3.0 사업 협약 산업체
권영갑 ㈜EMS 대표이사./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 LINC 3.0 사업 협약 산업체인 ㈜EMS 권영갑 대표이사가 지난 1~2일 힐튼호텔 경주에서 개최된 'LINC 3.0 1차년도 성과확산 포럼'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LINC 3.0 사업 1차년도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에서 ㈜EMS 권영갑 대표이사는 LINC 3.0 사업의 산학협력 고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가족회사 임직원 부문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았다.

위탁 급식 전문 업체인 ㈜EMS는 특수 용기를 활용한 보온 도시락을 개발해 대구·경북지역 소비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EMS는 계명문화대학교와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LINC 3.0 사업 운영과 지속적인 협업 및 산학공동기술 개발 과제 진행으로 펫 푸드 생산에 박차를 가하는 등 대학과 산업체의 상생협력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LINC 3.0 사업을 통해 ㈜EMS 외에도 협약 산업체와 함께 공동 기술개발연구와 애로기술 지도, 재직자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지속 발전에 초점을 맞춰 지원하고 있다.

계명문화대학교 김윤갑 LINC3.0사업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와 LINC 3.0 사업을 통한 산학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 및 강화해 신산업 및 신기술 분야 현장 실무형 인재양성은 물론이고 대학과 지역사회 및 산업체가 함께 성장·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학교는 지난해 LINC+사업에 이어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인 LINC 3.0 사업에 선정돼 2027년까지 6년간 120억원 이상을 지원받아 산학협력 분야의 공유·협력을 통한 대구·경북지역 미래 CASE 산업의 맞춤형 인재 양성 및 직업교육 선도대학 고도화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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