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KOVO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삼성화재가 현대캐피탈을 상대로 패배했다.
삼성화재 블루팡스는 지난 15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와 도드람 2022~2023시즌 V-리그 남자부 경기를 치렀다.
삼성화재는 세트스코어 1-3(20-25, 25-23, 21-25, 19-25)으로 패배했다.
이날 삼성화재는 김정호(21점), 이크바이리(19점), 김준우(10점) 등을 앞세워 승리를 노렸으나 패배했다.
현대캐피탈은 오레올(23점), 허수봉(19점), 전광인(19점) 등의 활약 속에 승리를 거뒀다.
한편, 삼성화재는 오는 19일 한국전력과 다음 경기를 치른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