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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문화대,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 개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윤석원기자 송고시간 2023-06-08 16:48

7일 계명문화대학교 동산홀에서 열린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수료식'.(사진제공=계명문화대학교)

[아시아뉴스통신=윤석원 기자]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학생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직업기초 능력 향상을 위해 '1인 1책 더 읽기'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독서 활동을 펼치는 등 독서문화 저변확대에 앞장서고 있는 가운데 7일 대학 동산홀에서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 수료식'을 개최했다.

계명문화대 도서관에서 주관하는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多讀多Talk)은 지도교수 1명과 학생 5~6명이 그룹을 이뤄 매월 지정도서 1권을 읽고 지도교수와 함께 자율적인 발표와 토론을 3회 이상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처음 도입돼 지금까지 총 879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등 학생들의 독서율 제고는 물론이고 토론 및 발표력 향상에 크게 도움을 주는 최고의 독서토론 프로그램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다독다톡 수료식에는 박승호 총장과 최수천 도서관장을 비롯해 대학 보직자와 지도교수 및 학생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독서리더장학생 및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제17기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참여자 82그룹 403명을 대표해 식품영양조리학과 박지혜 학생이 수료증을 받은 데 이어 '기가 막히조' 그룹을 포함해 8개 그룹이 최우수상, 16개 그룹이 우수상, 24개 그룹이 장려상 등 총 48개 그룹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또한 2023학년도 1학기 독서리더 장학생 시상식에서는 간호학과 최동욱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 2명, 장려상 8명 등 총 11명의 학생이 독서리더로 선정돼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이어서 진행된 2023학년도 독서후기 공모전 시상식에서는 간호학과 손정연 학생이 대상, 보건행정과 홍소빈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총 13명의 학생들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승호 총장은 "독서는 인간만이 가질 수 있는 고유한 능력이며,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다"며 "우리 학생들이 독서토론클럽 다독다톡 등 독서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식과 인성을 겸비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seok19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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