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피츠버그 파이리츠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최지만이 부상 복귀 2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다.
피츠버그 파이리츠는 9일(한국시간) 체이스 필드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2023 메이저리그(MLB) 경기를 치렀다.
이날 최지만은 5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최지만은 2회 무사 1루 상황 파울팁 삼진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4회 2사 상황 투수 라인드라이브로 물러났다.
최지만은 7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2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최지만은 마지막 타석이었던 연장 10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대주자 로돌포 카스트로와 교체되며 경기를 마쳤다.
한편, 팀은 2-3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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