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대전하나시티즌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10일 오전 12시 기준 2023 K리그1 순위다.
1위는 울산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현대는 21경기 17승 2무 2패(승점 53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포항이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21경기 10승 7무 4패(승점 37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21경기 9승 6무 6패(승점 33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전북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21경기 10승 3무 8패(승점 33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대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21경기 8승 7무 6패(승점 31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대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21경기 7승 8무 6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제주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21경기 8승 5무 8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광주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21경기 8승 5무 8패(승점 29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인천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21경기 5승 9무 7패(승점 24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21경기 5승 5무 11패(승점 20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강원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21경기 2승 8무 11패(승점 14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수원삼성이 자리하고 있다.
수원삼성은 21경기 2승 5무 14패(승점 11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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