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한화 이글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한화가 SSG를 상대로 패배했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9일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 2023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정규시즌 경기를 치렀다.
SSG는 2회 에레디아의 2루타, 박성한, 하재훈의 안타, 김성현의 희생번트 아웃, 최준우의 희생플라이 아웃, 조형우의 안타, 추신수의 2루타, 최주환의 안타로 5점을 기록하며 0-5 리드를 잡았다.
한화는 7회 박상언의 3루타, 김인환의 땅볼 아웃, 윌리엄스의 안타, 하주석의 볼넷, 문현빈의 안타로 2점을 기록했다.
한화는 8회 노시환의 우중간 뒤 솔로 홈런으로 1점을 추가했다.
SSG는 8회 박성한, 김성현의 볼넷, 김민식의 2루타로 1점을 기록하며 달아났다.
이후 한화는 역전을 노렸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하면서 3-6으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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