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아시아뉴스통신] 신영철기자
송고시간 2023-12-20 11:53
|
20일 오전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상록·갑)는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동장군이 찾아와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직 민생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자신의 지역구 푸르지오 6·7·9차 아파트 앞에서 지역구 시민들의 출근길에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
[아시아뉴스통신=신영철 기자] 국민의힘(이하 국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상록·갑)는 20일 이른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동장군이 찾아와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직 민생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총선 선거운동을 펼쳤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자신의 지역구 푸르지오 6·7·9차 아파트 앞에서 출근길 선거 사무원들과 함께 아침 인사를 나누며 자신의 공약인 “안산 사이언스 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한양대혁신파크 글로벌 종합병원도 이른 시일 내에 확정하겠다.”라며 유권자 마음 잡기에 나섰다.
|
20일 오전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안산상록·갑)는 새벽부터 내린 눈으로 동장군이 찾아와 혹독한 추위에도 불구하고 '오직 민생만을 위한 정치를 하겠다'며 자신의 지역구 푸르지오 6·7·9차 아파트 앞에서 지역구 시민들의 출근길에 선거 사무원들과 함께 인사를 전하고 있다.사진제공=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 사무실 |
이어 그는 “해양 동과 상록갑을 중심으로 경제도시 안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이번 제22대 총선 승리를 위해 자신을 선택해 줄 것”을 호소했다.
한편 국민의힘 김정택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제8대 안산시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했고, 3선 안산시의회 의원을 지낸 바 있으며, 전 안산시 축구협회장, 전 원곡중학교 총동문회장, 현 사) 사회정의센터 대표, 현 국민의힘 경기도당 조직본부 안산시 상록갑 본부장을 역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