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안동병원을 찾아 진료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응급실 운영 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환자들이 있는 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쾌유를 빌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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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상범기자 송고시간 2024-03-08 15:53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8일 안동병원을 찾아 진료 상황을 살피고 의료진과 대화하고 있다. 이 도지사는 의대 정원 증원에 따른 의료계 집단행동이 2주 이상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날 응급실 운영 상황 확인을 시작으로 환자들이 있는 병동을 방문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로하고 쾌유를 빌었다./아시아뉴스통신=김상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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