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여의도 조국신당 당사 앞에서 다단계 사건 수임으로 논란이 된 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검사장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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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용진기자 송고시간 2024-04-02 15:22
2일 서울 여의도 조국신당 당사 앞에서 다단계 사건 수임으로 논란이 된 조국혁신당 박은정 후보 배우자 이종근 전 검사장과 관련해 피해를 입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용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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