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 지부,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사진제공=건협인천 |
[아시아뉴스통신=양행복 기자]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이하 ‘건협 인천’)는 지난 2일(화) 지역사회복지증진을 위해 미추홀구청에 사회공헌성금을 전달하였다.
이번 성금은 2022년도부터 이어져왔으며, 이영훈 구청장은 “소외계층을 위해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한국건강관리협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부된 후원금은 미추홀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지정기탁으로 저소득층 가정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시 지부, 지역복지증진을 위한 성금 전달/사진제공=건협인천 |
특히 이번에는 2022년에서 2024년까지 누적 기부금품 1000만원 이상 기탁된 기관으로 선정되어 미추홀구청 관내 명예의 전당 모니터 기부자명에 등재되어 이름을 빛내게되었다.
이외에도 건협 인천(홍은희 원장)은 식목일을 맞이하여 4일(목)~5일(금) 양일간 창립 60주년을 기념하여 방문하는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1964년생에게 미니화분을 전달할 예정이다 yanghb1117@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