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정후가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18일(한국시간) 론디포 파크에서 마이애미 말린스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정후는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삼진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2사 상황 3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4회 선두타자로 등장해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6회 2사 1루 상황 내야안타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이정후는 8회 2사 상황 좌전 안타를 기록했고 솔레어의 안타, 채프먼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한편, 팀은 3-1로 승리했다.
dltkdwls3170@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