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이정후가 멀티출루를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는 23일(한국시간) 오라클 파크에서 뉴욕 메츠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이정후는 3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이정후는 1회 2사 상황 1루수 땅볼로 물러났다.
이정후는 3회 무사 1루 상황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채프먼의 2루타로 홈을 밟았다.
이정후는 5회 1사 상황 1루수 땅볼로 아웃됐다.
이정후는 7회 1사 상황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한편, 팀은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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