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공식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김하성이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25일(한국시간) 쿠어스 필드에서 콜로라도 로키스와 2024 메이저리그 경기를 치렀다.
이날 김하성은 5번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1회 1사 만루 상황 우전 2루타를 기록하며 2타점을 기록했고 로사리오의 안타로 홈을 밟았다.
김하성은 3회 1사 상황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김하성은 6회 무사 1루 상황 내야안타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기록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8회 2사 상황 유격수 땅볼로 아웃됐다.
한편, 팀은 5-2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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