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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김천상무프로축구단 공식 홈페이지)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28일 오전 12시 기준 2024 K리그1 순위다.
1위는 김천상무가 자리하고 있다.
김천상무는 6승 1무 2패(승점 19점)를 기록하고 있다.
2위는 포항이 자리하고 있다.
포항은 5승 2무 1패(승점 17점)를 기록하고 있다.
3위는 수원FC가 자리하고 있다.
수원FC는 4승 3무 2패(승점 15점)를 기록하고 있다.
4위는 울산 HD가 자리하고 있다.
울산 HD는 4승 2무 1패(승점 14점)를 기록하고 있다.
5위는 강원이 자리하고 있다.
강원은 3승 3무 3패(승점 12점)를 기록하고 있다.
6위는 제주가 자리하고 있다.
제주는 3승 1무 4패(승점 10점)를 기록하고 있다.
7위는 서울이 자리하고 있다.
서울은 2승 3무 4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8위는 전북현대가 자리하고 있다.
전북현대는 2승 3무 3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9위는 인천이 자리하고 있다.
인천은 2승 3무 3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10위는 대전이 자리하고 있다.
대전은 2승 3무 4패(승점 9점)를 기록하고 있다.
11위는 대구가 자리하고 있다.
대구는 1승 4무 3패(승점 7점)를 기록하고 있다.
12위는 광주가 자리하고 있다.
광주는 2승 0무 6패(승점 6점)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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