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방탄소년단 공식 SNS)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진이 '배우를 해도 슈퍼스타가 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에 선정됐다.
아이돌차트는 지난 22일부터 28일까지 '배우를 해도 슈퍼스타가 될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스타는?'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투표결과 방탄소년단 진이 4만 8839표를 받으며 1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진 뒤로는 이솔로몬, 홍지윤, 전유진, 정동하 등이 자리했다.
한편, 진은 지난 2022년 12월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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