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선한 영향력을 전파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아이유가 어린이닐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다.
특히 아이유는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명인 '유애나'를 합친 '아이유애나'로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월 미니 6집 'The Winning'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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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이상진기자 송고시간 2024-05-06 00:04
(사진출처=아이유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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