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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후 열린 제2회 필름게이트 시상식 수상자들 모습. (왼쪽부터)곽은미, 한제혁, 신민희, 안성기 이사장, 이강선, 노석현, 김형준 CJ E&M 고문.(사진제공=신영균예술문화재단) |
18일 열린 제2회 필름게이트 우수 단편영화 작가 선정 인증서 수여식에서 총 5명의 작가들이 선정돼 각 500만원의 창작지원금을 받게 됐다.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시상식은 국내 최초로 연중 상시 개최돼 4개월 단위로 심사하는 단편영화 공모전으로 매회 5명, 연 15명의 우수한 영화연출 지망생을 선발해 창작지원금 50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다.
이번에 수상한 단편영화 작가들은 '덕구TV'를 만든 신민희 감독과 '차라투스트라 이렇게 말했다'의 한제혁 감독, '공중부양'의 이강선 감독, '왼손'의 노석현 감독, '첫 데이트'의 곽은미 감독 등 총 5명이다.
이번에 수상한 작가들에게는 창작지원금 500만원 외에 영화진흥위원회의 현물지원 및 CJ E&M에서 해외 단편영화제 출품을 지원하고 있어 신진 단편영화 작가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상식의 본선 심사는 김형준 CJ E&M 고문과 김현철 TPS컴퍼니 대표, '아저씨'의 이정범 감독, '완득이'의 이한 감독, 영화평론가 조혜정씨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