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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제2의 도가니' 예방한다

[=아시아뉴스통신] 여용준기자 송고시간 2012-04-19 22:38

'인권 길라잡이 과정' 개설하고 인권교육 앞장 서

 경기복지재단이 사회적 약자의 인권유린으로 우리 사회를 큰 충격에 몰아넣었던 이른바 '도가니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인권 길라잡이 과정'을 개설한다.


 오는 26일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 시설에서 일어나는 인권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시설 이용자 및 생활자에 대한 적극적인 인권보호와 인권관련 서비스 질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과정은 인권에 대한 기본 개념을 학습하고 토론과 사례연구를 통해 인권과 관련한 딜레마 상황 및 인권실천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밖에 재단은 올해 상·하반기에 걸쳐 '인권의식 향상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23일까지 경기복지재단 홈페이지(www.ggwf.or.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기복지재단 복지교육팀(031-267-9352~5)으로 전화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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