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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 합동세례 9014여명 세례받아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김학용기자 송고시간 2012-05-19 22:09

세례 9012명 기네스 인증서 받아
 19일 육군훈련소에서 9,014명의 장병들이 세례를 받고 있다.(사진제공=육군훈련소)

 지난 19일 육군훈련소 연병장에서 야외 합동세례식이 개최됐다. ‘연무대 군인교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키 위해 계획된 이번 세례식에서 훈련병 9014여명이 세례를 받았다. 한 번에 9014명이 세례를 받는 것은 창군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이날 육군훈련소는 행사에서는 한국 역사상 최대 인원인 9014명이 동시에 세례를 받음으로써 한국 기록원으로부터 정식 기네스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

 연무대 교회는 6?25 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천막교회로 설립되어 지난 60년간 군 선교활동의 중심으로 역할을 해왔다. 이번 합동세례식은 지난 연무대 군인교회의 군 선교활동을 추억하고 다시 한번 도약하기 위한 계기를 위해 마련됐다.

 합동세례식은 한국기독교 군 선교 연합회가 주관했으며, 주요 교계 인사로 소망교회의 곽선희 목사, 이필섭 전 합참의장, 김진영 전 육군참모총장이 참석했다.

 이밖에도 기독교 군 선교연합회 목회자 및 장로,기독교 신자 및 군 장병 가족들 400여명이 참석해 세례 받는 장병들을 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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