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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상륙기동헬기 2개 대대 창설된다
조종사.정비인력 500명 양성, 2017년부터 운용..공격헬기 1대대도 추가 운영
기사입력 : 2012년06월04일 18시47분
(아시아뉴스통신=순정우 기자)
 해병대 항공단의 첫 상륙기동헬기로 예상되는 한국형 기동헬기(KUH) 수리온 모습./아시아뉴스통신DB

 해병대가 상륙기동헬기를 오는 2017년에 2개 대대 창설 목적으로 32대를 운용하고 추가로 공격헬기 1개 대대등 항공전력이 창설된다.

 4일 오후 국방부에서 군무회의에서 이같이 결정돼 오는 2017년부터 2개 대대 규모의 병력 수송용 상륙기동헬기 40대 가운데 1차 도입분 32대를 해병대에서 운용하는 안이 최종 확정됐다.

 해병대는 지난 1973년 사령부 해체와 함께 사라졌던 공중 전력을 다시 보유케 되면서 해상과 지상은 물론 공중 기동전력을 갖추게되는 모양새로 제대로된 기동군의 거듭날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해병대는 국산헬기 수리온을 유력한 후보기종으로  2017부터 2020년 사이에 편성될 기동헬기 2개 대대와 추가로 확보되는 공격헬기 1개 대대를 합쳐 대령급이 단장을 맡는 항공단 창설하고 항공단에 편성되는 조종사와 지원인력은 500여명 규모로 편성될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그 동안 해병대는 병력수송용 상륙기동헬기를 직접 운용을 원하고 또 이같은 내용은 지난 3월 미해병대가 퇴역하는 CH-46헬기를 한국해병대에 공여제안하는 등 해병대 헬기 보유 여론의 탄력을 받고 있었다.

 또 이같은 미해병대가 공여의사를 밝힌 헬기가 추가로 편성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또 공격헬기 대대가 원안대로 실행된다면 해군의 상륙함인 독도함도 제기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해병대가 헬기를 확보하게 되면서 조종사 교육 훈련과 정비 능력을 자체적으로 확보할 때까지 해군 6항공전단과 육군 항공작전사령부에서 지원하고 현재 17명의 헬기 조종사를 확보하고 이 가운데 15명은 10개월 기간의 조종사 양성반을 수료하고 2명은 양성교육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해병대는 지난 1973년 해군에 통합되면서 12대의 헬기와 125명의 운영요원 모두 해군으로 소속이 바뀌고 1987년 11월 해병대가 해군에서 독립했지만 공중 수송은 해군이 담당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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