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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청원통합 환영, 도농복합명품도시 탄생기대"

통합진보당 충북도당 논평

(아시아뉴스통신= 이인영기자) 기사입력 : 2012년 06월 28일 17시 04분

 통합진보당 충북도당은 28일 “청주·청원통합을 환영하며 도농복합명품도시 탄생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합진보당은 이날 논평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한 청원군민에게 경의를 표하며, 주민들과 함께 청주·청원통합을 환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청주·청원은 1994년, 2005년, 2010년 모두 3차례나 행정구역 통합을 시도했으나 번번이 주민반대로 무산됐지만 청원군이 청주시를 동그렇게 감싸고 있는 지형적 한계를 극복하고 두 지역이 상생발전하기 위해서는 통합만이 길”이라며 “이것이 통합 재추진의 명분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통합과정에서 청원주민의 반대가 있었다”며 “통합이 되면 세와 힘이 상대적으로 약한 청원지역에 혐오시설이 들어서고 발전에서 소외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타 지역 도농통합시에서 이와 같은 우려가 현실로 나타난 것 또한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청주·청원통합시는 통합과정에서 약속한 상생발전방안을 반드시 지키고, 도시균형발전계획을 마련해 전 지역을 균형 있게 발전시켜야 한다”며 “2년여 준비기간 동안 주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명품도시로 탄생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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