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자동차보험한의원네트워크.(사진제공=금솔커뮤니케이션) |
자동차보험한의원네트워크는 교통사고의 충격으로 생긴 '교통사고 후유증' 등의 교통사고 관련 자동차보험이 한의원에서도 가능하다고 6일 밝혔다.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의 충격 때문에 받은 손상이 회복되지 않고 장기적으로 정신적, 육체적 증상이 지속하는 것을 말한다. 보통 목 근육, 인대, 신경, 추간판 등의 육체적 증상과 불면증, 집중력감퇴, 부정피로, 기억장애 등 정신적 증상이 나타난다.
교통사고 후 골절이나 외상은 대부분 치료가 되지만 두통, 오십견, 불면증, 구역감, 피로 등의 교통사고 후유증은 교통사고 직후보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통증을 느끼게 된다.
후유증은 엑스레이, MRI, CT, 혈액검사 등의 진단검사로는 정상이지만 통증이나 운동의 어려움을 느끼게 되는 증상이 나타나며 예를 들어 엑스레이 소견으로는 별 이상이 없지만 실제로 움직이는 데 있어 골반이나 허리, 목에 통증을 느껴 일상적인 생활까지도 어려운 경우가 많다.
◆한의학, 교통사고 후유증 치료 빠른 시기에 치료해야…
이에 한의학에서는 어혈을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보고 가장 먼저 치료해야 한다고 말한다.
어혈은 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뭉치게 돼 2차적인 통증을 가져오게 한다. 어혈을 풀지 않고 단순히 근육과 인대만을 치료하게 되면 치료기간이 길어지고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또 심한 충격 시에 내장기관들이 자극을 받게 되어 치료가 끝난 후에도 소화불량이나 구역감이 느껴지고 숨 차는 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이는 장기가 제 위치로 돌아가지 못하거나 자극된 상태에서 풀어지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이다.
한의학에서는 이러한 증상에는 오장육부를 다스리는 처방을 하게 되며 개인에 따른 체질에 맞춰 내장기관이 바로 잡힐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한약재를 사용해 처방한다고 말한다. 이외에도 침 치료와 봉침치료, 추나요법 등이 사용된다.
◆금솔커뮤니케이션, 한의원에서도 교통사고 관련 자동차보험 가능…개정 의료법 신속 대처.
교통사고 후유증을 치료할 수 있는 한의원은 '자동차보험한의원네트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80여개 한의원의 위치와 연락처를 검색할 수 있다.
금솔커뮤니케이션은 온·오프라인과 각종 광고매체를 통해 '자동차보험한의원네트워크' 가맹 한의원을 지속해서 관리하고 있으며 교통사고 환자들에게 한의원에서도 교통사고 관련 자동차보험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의료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다음달 5일부터는 개정의료법에 따라 교통시설과 교통수단, 인터넷 포털, 전광판 등의 매체가 사전심의대상에 포함돼 해당 매체의 광고 시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한방의료기관의 홈페이지, 블로그, 카페 상에서 치료 효과를 보장하는 광고문구와 의료기기에 대한 광고, 치료경험담을 표현한 광고와 비교·비방광고 등은 의료법 위반의 이유로 엄한 행정처분을 받게된다.
'전문'이라는 단어 역시 원칙적으로 의료법 위반에 해당해 이제까지 안면윤곽전문병원, 비만전문병원, 임플란트전문병원 등등으로 홍보하는 병원들은 대처가 필요하다. 전문 명칭을 사용할 수 있는 병원은 정부지정 전문병원만 가능하고 정부지정 전문병원은 병원급 의료기관 중에서 특정 진료과목이나 특정 질환 등에 대해 어려운 진료를 하는 병원을 전문병원으로 지정한다. 지난해 전문병원 현황은 진료과목 9개(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신경외과, 안과, 외과, 이비인후과,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한방), 질환 9개(관절, 뇌혈관, 대장 항문, 수지접합, 심장, 알코올, 유방, 척추 및 화상, 한방)로 지정돼 있다.
한편 양은주 금솔커뮤니케이션 대표는 "금솔커뮤니케이션은 개정의료법에 발 빠르게 대응해 이미 개정의료법을 숙지하고 파악했다"며 "이번 기회에 좀 더 효과적이고 차별화된 광고 전략을 세워놓고 있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