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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교육청이 17, 18일 이틀동안 인천 강화군 아동복지시설인 계명원에서 사제동행 봉사활동 체험연수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나근형)은 17일부터 18일까지 중ㆍ고등학교 봉사활동 지도교사 36명과 학생 48명이 참가한 가운데 인천 강화군 아동복지시설인 계명원에서 이틀간 사제동행 봉사활동 체험연수를 실시했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학생 봉사활동이 상급학교 진학을 위한 수단으로 이용되거나 형식적, 시간 채우기식의 잘못된 인식에서 벗어나 봉사의 의미를 깨닫고, 사랑을 실천하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이 이뤄지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계명원 아동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환경을 정화하고, 아동들과 함께 레크레이션을 진행하는 등 가슴으로 전하는 따뜻한 봉사활동이 됐다.
봉사활동을 담당하고 있는 창의인성교육과 곽치광 장학사는 "학생을 지도하는 선생님들께서 솔선수범해 봉사활동 현장체험에 참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며, 특히 사제동행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이 교육적 측면에서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기에 단위 학교에서도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가한 학생과 교사는 각급학교에서 HIH 봉사단(장애 및 소외학생 도우미) 활동을 하는 학생들로 봉사정신이 투철하고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는 학생과 이를 지도하는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