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2 익산서동축제
[전북=아시아뉴스통신] 전광훈기자
송고시간 2012-08-30 13:35
‘사랑시! 익산으로 떠나는 시간 여행’ ‘2012 익산서동축제’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대화합의 하모니가 9월 익산을 수놓는다.
9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익산중앙체육공원에서 열리는 ‘2012 익산서동축제’는 시민, 역사, 문화가 하나되는 시민축제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축제는 ’백제의 숨결, 천년의 사랑’을 주제로 ‘서동마당, 사랑마당, 참여마당’으로 진행되며 ‘재미’와 ‘감동,’ ‘역사관’을 고루 담아내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 8,0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던 거리퍼레이드는 올해 더욱 확대돼 보다 많은 시민들의 참여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멋진 퍼레이드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단체들을 심사해 시상할 계획이다.
시는‘서동선화행차퍼레이드’를 통해 축제를 홍보하고 시민대화합 축제로 거듭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올 축제는 시민체험마당이 확대돼 주목을 받고 있다.
주요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서동 선화 행차 시민퍼레이드 ▶시민 아이디어 공모 ▶전라북도 동호회 경연대회 ▶500인 합창 ▶사랑의 혼례식 ▶익산 패션왕 ▶어린이 및 가족프로그램 ▶한지섬유패션디자인 경진대회 ▶시민열린공연 ▶서동풍물 경연대회 ▶사랑의 FM 라디오 ▶솜리가요제 ▶커플사진전 등이 마련됐다.
이 밖에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리퀘스트’, ‘사랑의 혼례식’,‘사랑의 FM 라디오’, ‘다문화체험’ 등 ‘2012 익산서동축제’를 풍성하고 감동 있는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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