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2시 경남 밀양대공원 충혼탑 앞에서 열린 ‘제1회 무궁화 대 축제 및 무궁화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이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분명한 우리 땅”이라며 “민족의 혼이 담긴 무궁화를 독도에 심는 것은 당연하고 이 행사를 계기로 대마도에 무궁화를 심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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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동기자 송고시간 2012-09-07 18:35
7일 오후 2시 경남 밀양대공원 충혼탑 앞에서 열린 ‘제1회 무궁화 대 축제 및 무궁화 문학상 시상식’에 참석한 김오영 경남도의회 의장이 “대마도는 역사적으로 분명한 우리 땅”이라며 “민족의 혼이 담긴 무궁화를 독도에 심는 것은 당연하고 이 행사를 계기로 대마도에 무궁화를 심어야 된다”고 말하고 있다.(사진제공=경남도의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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