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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화성시 장안면에서 새마을회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고구마를 수확하고 있다.(사진제공=장안면) |
화성시 장안면(면장 박보현)은 지난 18일 새마을회(회장 정낙만, 조종애) 주관으로 새마을지도자, 새마을부녀회장,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불우한 이웃을 돕고자 사곡리 휴경지에 5개월간 정성들여 키운 고구마를 수확했다.
장안면은 매년 고구마를 수확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으로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각 사회단체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이웃사랑의 첫 씨를 뿌리는 의미를 더했다.
조종애 총부녀회장은 "모두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열심히 고구마 캐기에 앞장서 봉사하는 것을 보니 참 흐뭇하다"며 "오늘 수확하는 고구마가 이웃과 나눔을 실천하는 사랑의 열매가 될 것이라 생각하며 이웃을 위한 사랑과 봉사는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주위의 동참을 부탁했다.
직원들과 함께 참여한 박보현 장안면장은 "이런 뜻 깊은 행사에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무엇보다 기쁘고, 우리 모두가 조금이라도 주위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본다면 이 사회가 좀 더 밝아질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