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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웅 경북대 교수, '2012지식창조대상' 수상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종률기자 송고시간 2012-10-24 17:03


 박현웅 경북대 교수.(사진제공=경북대)
 경북대는 에너지공학부 박현웅 교수(36)가 과학기술분야에서 최고 성과를 낸 연구자에게 주는 '2012지식창조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자원 분야에서 최고의 공적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박 교수는 지난 10년간 약 60여 편의 SCI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 중 대부분이 해당 논문분야 주제별(SCI web of science subject category) 상위 10% 안에 포함된다.


 논문의 총 인용 횟수는 2000여 회 정도로 최근 10년간 34회 이상 인용된 논문은 34편(h-index)이다.


 박 교수는 "이렇게 큰 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겠다. 현재 태양광을 이용해 물에서 수소를 만들어내고,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바꾸는 등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탄소가 없는 신재생에너지와 연료를 생산해 전 세계적 문제인 지구온난화를 해결하는데 기여하도록 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지난 2008년 경북대에 부임한 박 교수는 태양광 연료, 인공광합성 분야 선도과학자로 태양광을 이용한 금속 부식 방지, 광전기화학적 물분해 수소 생산, 에너지 독립형 차세대 수처리 전극 개발, 태양광을 활용한 해수 자원 확보 등의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편 지식창조대상은 국제적으로 학술적 공헌도가 큰 대한민국 최고 과학자들의 공적을 치하하고자 지난 2009년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제정한 상으로 최근 10년간 피인용 횟수가 세계 상위 1% 안에 포함되는 논문과 과학자를 선별한 후 각 분야별로 연구기여도가 가장 높은 선도과학자를 수상자로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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