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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장애인등 400여명 "문재인은 사람냄새가 나"

[=아시아뉴스통신] 김동출기자 송고시간 2012-11-08 17:01

8일 도의회서 기자회견..지지·입당의사 밝혀

 경남지역 장애인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400여 명이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통령선거 후보 지지와 입당을 선언했다.


 윤종술 느티나무 경남장애인부모회 회장과 김기환 김해시각장애인회 회장 등 인사들은 8일 오전 경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제인 후보는 사람 냄가 난다"며 "대선에서 문제인 후보의 단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장애인복지의 최대 걸림돌이었던 이명박정부와 새누리당의 집권을 종식할 수 있는 최고의 적임자는 문재인 후보"라며 "앞으로 더 많은 경남의 장애인과 관계자 등이 문재인 후보를 지지하며 입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회장은 "최근 들어 장애인들의 안타까운 죽음이 계속되고 있다. 그런 현실을 보면서 장애인정책이 과거로 회귀한 것 같다"면서 "이제는 함께 잘사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문재인 후보는 '사람이 먼저다'는 구호를 내걸었는데, 국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장애인들은 음지에서 소외와 멸시를 받아 왔다. 장애인들의 인간다운 삶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후보가 문재인 후보라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회견문을 통해 "얼마 전 한 장애인 활동가의 안타까운 죽음을 언론을 통해 접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 안타까운 죽음을 외면하지 않았고 직접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여러가지 대안을 약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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