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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창정./아시아뉴스통신DB |
배우 임창정이 무명 시절부터 연예인병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임창정은 KBS2 '해피투게더3' 에 출연해 연기 학원을 다니던 시절부터 스스로 연예이라는 생각을 하며 의식하고 살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임창정은 "연기 학원에 합격했다는 합격 통지서를 받은 순간부터 연예인이 됐다는 생각에 스스로 몸을 다치지 않게 보호했다"고 밝혔다.
이어 "연기 학원을 다니고 있을 때 오디션도 보지 않고 놀이공원 CF의 주인공으로 캐스팅 된 적이 있다"고 말해 모두를 감탄하게 만들었다.
임창정은 "들뜬 마음으로 놀이공원 촬영장을 찾았는데 저 멀리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일본인 남자애가 걸어오더라"며 "알고 보니 그 일본인 남자가 CF의 주인공이었는데 놀이기구를 못 타서 대신 놀이기구를 타 줄 대역으로 뽑힌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자신도 놀이 기구를 못 타서 반 울면서 촬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임창정은 자신의 최고의 영화로 '비트'를 꼽으면서 고소영과의 인연을 고백해 모두의 관심을 한 몸에 모았는데 이는 22일 밤 11시15분 '해피투게더3'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