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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에스오토텍, 지식경제부 선정 '2012 으뜸기술상' 수상

[=아시아뉴스통신] 은윤수기자 송고시간 2012-12-03 17:40


 경북 경주시 소재의 엠에스오토텍이 3일 '제13회 으뜸기술상' 시상식에서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엠에스오토텍 신기술연구팀 최문석 과장, 김선웅 부장, 김장수 상무이사, 김장수 상무이사 내외, 엠에스오토텍 설계팀 차홍석 부장, 신기술연구팀 박성우 대리.(사진제공=엠에스오토텍)

 경북 경주시 소재의 엠에스오토텍(대표이사 이태규·황석호)이 3일 '제13회 으뜸기술상' 시상식에서 기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으뜸기술상은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하며 지식경제 R&D의 우수성과 우수 기술 발굴을 위한 권위있는 상으로 총 11개의 수상기업 중 자동차 업체로는 엠에스오토텍이 유일하다.


 엠에스오토텍은 지난 1990년 9월 경북 경주에서 설립돼 자동차 차체부품의 지속적인 신기술개발과 혁신적인 품질 경영으로 국내를 비롯해 인도 및 브라질 등 해외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자동차차체부품 전문기업이다.    


 이번 수상은 강도 강판을 샤시 형태로 성형하기 위해 900도 이상 고온 가열 후 프레스 성형으로 금형에서 급랭하는 신 가공 기술인 핫스탬핑(Hot stamping)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해 차량 부품의 경량화 및 고강도를 실현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식경제부장관상인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엠에스오토텍은 2012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사사(社史)부문 최우수상 및 외환은행 keb family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다방면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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