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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맨 권영찬.(사진제공=권영찬닷컴) |
개그맨 권영찬이 2013년 새롭게 MC를 맡은 케이블 C채널의 출연진과 스텝들을 위해서 닭강정 40인분을 신년회 자리에 선사했다.
C채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최일도 목사의 힐링토크 '회복'의 MC로는 밥퍼 최일도 목사와 행복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개그맨 권영찬, 미모의 박정숙 전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C채널에서 새롭게 선보인 힐링토크 회복은 1회부터 뮤지컬 배우인 윤복희씨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탤렌트 김정화의 솔직한 가정사에서부터 시작해서 나눔의 계기가 된 이유, 박성웅의 결혼식 기부에서부터 시작한 나눔, 부부간의 솔직한 토크로 화제가 되고 있다.
권영찬은 지난 7일 박상원 편과 미제이의 리더 한에스더, 강균성, 슈퍼모델 조향기의 방송분의 녹화를 진행했다.
회복의 MC를 맡고 있는 권영찬은 바쁜 스케줄에도 기독 채널에 귀한 시간을 내준 게스트들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함께 참여한 방송 스텝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영찬은 현재 ㈜네비스의 닭강정 브랜드인 닭깡과 함께 소년원과 보육원, 새터민 청소년쉼터, 조부모가정등에 사랑의 닭강정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는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권영찬은 "게스트들의 바쁜 일정속에서도 녹화가 진행되다 보니 점심식사도 제대로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무엇보다 참여해주는 스타들의 사랑의 전파와 나눔을 이야기할수 있어 행복하다"고 전했다.
최일도 목사는 "크리스챤뿐만이 아니라 비크리스챤도 함께 시청 할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인만큼 많은 사람들이 회복을 통해서 용기를 얻고 도전의 정신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네비스의 닭강정 전문브랜드인 야채수제전문 닭깡은 국내산 닭고기 유통으로 유명한 마니커와 제휴를 맺고 고급 청정원료를 가맹점으로 공급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입맛을 챙기고 있다.
또 전국지점과 대리점을 모집중에 있으며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사랑받는 브랜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