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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서동축제 사랑의FM DJ, 지금 신청하세요

[=아시아뉴스통신] 박윤만기자 송고시간 2013-03-11 19:27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3기 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 제작 워크숍
 
2013서동축제 사랑의 FM라디오 DJ (T사진제공=익산공공영상미디어 센터)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소장 : 이재욱)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2013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제작 워크숍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3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제작 워크숍은 라디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라디오 방송제작을 배우는 교육으로 교육을 이수하면 2013서동축제기간동안 진행되는 <사랑의FM>에서 자신이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직접 라디오 DJ를 하게 된다.

 그동안 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제작 워크숍 교육을 통해 대학생, 주부, 직장인, 노인, 초등학생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시민들이 라디오방송제작능력을 길렀고, 서동축제 기간 동안 '사랑의 FM'을 진행해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를 전달함과 동시에 가까운 이웃의 재밌고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을 들려주어 축제를 찾은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

 사랑의 FM은 2011년 처음 시작되었으며 서동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진행되는 익산에서는 유일한 미니FM 라디오 방송이다. 축제기간동안 중앙체육공원에 마련된 스튜디오에서 축제와 관련된 프로그램들로 내용을 구성, 행사장 내의 스피커와 라디오 주파수로 방송을 송출한다. 라디오만 있으면 축제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인근 지역에서도 들을 수 있어 구청·주민 간 소통 매개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서 이번 교육을 기획한 미디어 연구소 팀장은 “요즘 미니FM은 지역 축제에서 새로운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지역 축제가 주최 측 위주로 운영돼 축제의 주인공이어야 할 지역 시민들이 구경꾼이나 소극적인 참여자로 전락하게 된다는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이 직접 제작하는 미니FM은 적극적인 시민 참여 공간으로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며 “2013 서동축제 사랑의FM을 통해 지역과 축제의 주제에 관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하게 되어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2013서동축제 사랑의FM 라디오 방송제작 워크숍 교육생은 오는 4월 1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는 3만원이다. 이 교육을 이수한 시민들은 5/10(금)~12(일)  2013서동축제 기간 동안 사랑의FM라디오 방송에 참여 가능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미디어연구소 070-8282-8075나  홈페이지 www.ismed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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