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화재단, 전국 선도 문예회관과 손잡아
[경남=아시아뉴스통신] 최근내기자
송고시간 2013-03-14 18:33
경남 창원문화재단(이사장 박완수 창원시장)이 서울, 경기 중부, 영호남 등 전국 주요지역 선도 문예회관과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창원 성산아트홀 재단 이사회실에서 이상화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과 최진용 의정부예술의전당 사장, 황호준 대전문화예술의전당 관장 직무대리, 전북 전주 이인권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 최삼식 서울 중구문화재단(충무아트홀) 사무국장, 손주옥 성남문화재단 예술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7개 기관의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각 기관 대표들은 ▶문화예술 정보공유와 교류협력을 통한 상생발전 노력 ▶기획공연(전시) 프로그램 공동초청(프로모션) 사업 수행 ▶우수시책에 대한 기관 상호 파견과 사업 참여 등에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상화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협약식이 문화예술분야의 상호교류와 독립적이고 창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 “7개 기관이 뜻을 모아 앞으로 공동 추진할 사업들이 실효를 거둘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하자”고 인사말과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은 창원문화재단이 지난해 8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산하 전국 재단법인 문예회관 업무협력소위원회에서 전국 거점별 선도 문예회관들이 협력을 통해 기획공연∙전시프로그램을 공동 초청하고 문화예술 정보공유와 교류협력으로 경쟁력을 높여나가기 위해 공동 프로모션 추진을 제안하면서 이뤄졌다.
현재 전국의 권역별 문예회관 수는 서울 21개, 경기∙인천권 28개, 충청권 23개, 호남∙제주권 28개, 영남권 54개, 강원권 11개 등 165개에 달한다.
한편 창원문화재단은 지난 2008년에 설립돼 현재 성산아트홀, 3∙15아트센터, 진해문화센터를 관리 운영하고 있다.
인구 110만 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명품 문화도시를 만들기 위해 지역과 전국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 저작권자 © 아시아뉴스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제보전화 : 1644-3331
의견쓰기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