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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연대, 알바들의 파티 PAUSE 개최

(아시아뉴스통신= 김성진기자) 기사입력 : 2013년 03월 18일 17시 09분

 알바연대가 다음달 6일 '알바들의 파티 PAUSE'를 개최한다.(사진제공=알바연대)

 알바연대는(대표 김순자) 다음달 6일 '알바들의 파티 PAUSE'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알바들의 파티 PAUSE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청년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잠깐 휴식을 취하며 좀 놀아보자’는 취지로 준비되고 있는 콘서트이다. 

 홍대인근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밴드들을 초청해, 젊음의 거리이자 공간인 홍대에서 즐거운 무대와 공연을 기획하고 있다. 또한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알바연대는 아르바이트의 권리향상과 현재 법정 최저임금인 4860원을 1만원으로 올리자는 주장을 하며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알바들의 파티 PAUSE'는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호선 버터플라이, 와이낫, 룩앤리슨, 시와, 허클베리핀 총 5팀의 라인업으로 진행한다. 이 다섯팀의 밴드 및 가수들은 낮은 임금을 받고 일하는 알바들을 위해 개최하는 콘서트의 취지에 동의해 흔쾌히 한자리에 모여 콘서트에서 공연을 한다. 

 '알바들의 파티 PAUSE'를 지원하는 ‘알파 서포터즈’는 콘서트를 준비하기 위해 편의점과 같은 알바들이 있는 곳을 직접 돌며 알바들의 응원영상을 촬영하는 활동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콘서트 사전행사로 오는 30일에는 '알바들의 파티 PAUSE' 알파 서포터즈가 서울 시청광장과 홍대 걷고싶은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플래시몹과 매스게임을 진행하며 콘서트를 대대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알바들의 파티 PAUSE'의 수익금은 알바연대의 최저임금 1만원 활동에 후원금으로 사용된다.

 콘서트 티켓은 현장에서 구매하면 2만5000원이고 인터파크 및 계좌이체로 예매를 할 경우 2만원이며, 알바연대의 회원일 경우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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